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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로보택시 브랜드 '요요' 공개… 운영은 파트너에 맡긴다

2분 읽기

3줄 요약

샤오펑이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브랜드 샤오펑 요요를 공개하고 중국에서 첫 외부 이용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초대 코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고, 운행 구역은 로보택시를 생산하는 광저우 일부로 제한된다. 차량과 기술은 샤오펑이 대고 실제 운영은 외부 파트너가 맡는 구조다.

샤오펑이 자체 로보택시 브랜드 '샤오펑 요요(Xpeng Yoyo)'를 내놓고 중국에서 외부 이용자 등록을 열었다. 초기 이용은 초대 코드를 받은 사람으로 제한되며, 서비스 구역도 로보택시를 만드는 광저우 일부 지역에 한정된다. 자율주행차를 개발해 파는 회사에서, 자기 이름을 단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한 발 더 나간 셈이다.

사업 구조는 전통적인 택시 회사와 다르다. 샤오펑은 차량과 필요한 기술을 공급하고, 운영 관리는 파트너가 맡는다. 회사가 기대하는 수익원은 하드웨어 판매, 서비스, 그리고 수수료 형태의 참여다. 직접 차량 운영사가 되지 않고도 로보택시 사업에서 돈을 벌겠다는 그림이다. 허샤오펑 최고경영자는 2026년 5월에도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운행 자체는 핵심 사업으로 두지 않겠다는 방향을 밝힌 바 있다. 2025년 11월 로보택시 계획을 공개할 당시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아맵(Amap)을 첫 생태계 파트너로 발표했다.

차량 쪽에서는 올해 5월 플래그십 SUV 샤오펑 GX를 기반으로 한 첫 로보택시의 양산이 시작됐다. 레벨4 자율주행을 겨냥한 이 차는 자체 개발한 튜링 AI 칩 4개로 3,000 TOPS의 연산 성능을 내며 라이다를 쓰지 않는다. 당시 샤오펑은 하반기 시범 운행에 이어 2027년 초에는 차량 내 안전요원 없는 완전 자율 운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요요 공개로 그 차를 어떻게 돈으로 연결할지가 드러났다. 다만 서비스 확대 속도와 운영을 맡을 파트너의 면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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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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