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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VF8 500대, LA 호출 택시로 투입된다

2분 읽기

3줄 요약

베트남 모빌리티 기업 그린SM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입 차량은 전량 빈패스트 VF8로, 초기 규모는 500대다. 그린SM과 빈패스트는 모두 베트남 빈그룹 계열이다.

베트남 그린SM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초기 투입 물량은 빈패스트 VF8 전기 크로스오버 500대이며, 다른 차종은 쓰지 않는다. 그린SM은 빈패스트와 같은 빈그룹 소유로, 전 세계 운영 차량을 전기차로만 채운다. 이용자는 그린SM 앱이나 전화로 차를 부른다. 요금은 시간과 거리로 매겨지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첫 다섯 번 이용 50% 할인과 그린 패스 멤버십을 준다. 멤버십에는 매달 30% 할인 쿠폰 10장이 들어간다.

빈패스트의 미국 성적은 좋지 않았다. 2026년 상반기 미국 판매는 400대에 못 미쳤고, 딜러망도 몇 곳에 그친다. 빈패스트는 그래도 물러서지 않고 최근 2027년형 VF8을 내놨다. 운전자 보조 기능을 손봤고 시작 가격은 4만 400달러다. 그린SM은 2023년 베트남에서 출발해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인도네시아·필리핀·인도·카자흐스탄·덴마크·네덜란드에서 영업한다. 회사는 누적 약 8억 5,000만 건을 운행했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100만 톤가량 줄였다고 주장한다.

LA에서 그린SM이 맞붙는 상대는 우버·리프트·웨이모다. 차별점은 기사 고용 방식이다. 우버와 리프트가 긱 노동자에게 의존하는 것과 달리, 그린SM은 기사를 직접 교육해 정규직으로 쓴다. 빈패스트 입장에서는 대리점 문을 열어볼 일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차를 태워 보이는 통로가 생긴 셈이다. 다만 인사이드EV는 VF8을 시승하고 완성도가 떨어지고 거칠다고 평가한 바 있다. 호출 택시 경험이 판매로 이어질지는 차의 완성도가 가를 문제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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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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