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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태양광 현장용 자율주행 전동 지게차 공개

2분 읽기

3줄 요약

중국 태양광 장비 업체 리프팅(LEAPTING)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지게차 로봇 AFR을 두바이 태양광 기술 콘퍼런스에서 공개했다. GPS-RTK와 레이저 SLAM, 3D 비전으로 팰릿 위치와 포크 삽입 구멍을 실시간으로 찾아 경로를 스스로 짠다. 48V 400Ah·19.2kWh 배터리로 표준 조건에서 8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리프팅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시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지게차 로봇 AFR(Auto-Navigation Forklift Robot)을 이번 주 두바이에서 열린 태양광 기술 콘퍼런스에서 공개했다. 궤도식 차체에 배터리를 얹은 중작업용 기기로, 운전자나 유도 인력을 위험 구역에 세우지 않고도 터미널이나 자재 야적장에서 설치 열까지 모듈 팰릿을 직접 나른다는 점을 내세웠다. 행사에서는 이 기능을 두고 태양광 자재 운반의 "빠져 있던 고리"라는 표현이 붙었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AFR은 GPS-RTK와 레이저 기반 SLAM, 3D 컴퓨터 비전을 함께 써서 팰릿을 찾고 포크 구멍 좌표를 실시간으로 인식한 뒤 삽입 경로를 스스로 계획한다. 360도 다중 라인 라이다와 장애물 회피 기능, 3단 제동 장치도 갖췄다고 밝혔다. 동력계는 48V 400Ah 리튬 배터리로 공칭 용량은 19.2kWh이며, 궤도 상단에 올린 전기 구동 모터 두 개를 돌린다. 합산 출력은 약 10마력 수준이고 '표준' 조건에서 8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IP67 전천후 방수·방진과 완전 궤도식 주행부를 적용해 사막 모래와 자갈, 울퉁불퉁한 진흙·빙판까지 노면을 가리지 않고 한 번에 3,000kg(약 6,600파운드)의 태양광 자재를 옮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프팅은 트래커에 모듈을 40초마다 자동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이는 수작업보다 3~5배 빠르고, 배치 정밀도는 ±1mm 이내라고 주장했다.

태양광 시공 현장에서 모듈 운반과 거치는 사람 손과 중장비가 가장 많이 붙는 공정이다. 이런 반복 운반을 자율주행 전동 장비가 맡는 흐름은 건설·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자율 지게차 기술이 발전소 건설 쪽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다만 40초 사이클과 ±1mm 정밀도, 8시간 연속 가동은 모두 제조사가 내놓은 수치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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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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