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모터스포츠, 뉘르부르크링 NLS 10라운드 SP10 클래스 2위
2분 읽기
3줄 요약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2026 뉘르부르크링 내구시리즈(NLS) 10라운드 SP10 클래스에서 2위에 올랐다. BMW M4 GT4 EVO로 4시간 동안 25랩, 608.95km를 달려 우승팀과 6.449초 차이로 들어왔다. 이 클래스 첫 출전에서 거둔 포디엄이다.
금호타이어는 후원 팀인 금호 SL모터스포츠가 현지시간 10일 독일에서 열린 '2026 ADAC RAVENOL 뉘르부르크링 랑슈트레켄 시리즈(NLS)' 10라운드 SP10 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창욱·이정우 두 선수는 현지 협력팀 AV Racing by Black Falcon과 함께 BMW M4 GT4 EVO로 출전해 4시간 동안 25랩, 608.95km를 주행했고 기록은 4시간 1분 34초420이었다. 클래스 참가 10대 중 2위, 우승팀과 격차는 6.449초였다.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다퉈 약 2시간 30분간 클래스 선두를 지켰고, 최고 랩타임은 8분 38초337이었다.
NLS는 노르트슐라이페를 포함한 24.358km 코스를 쓰는 유럽 내구레이스 시리즈다. 한 바퀴가 길고 노면과 코너 조건이 계속 바뀌는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순간적인 속도만이 아니라 장시간 주행에서 성능이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함께 드러난다. 타이어 업체들이 이 무대를 기술 검증 창구로 쓰는 이유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엑스타 S700과 빗길 주행을 겨냥한 엑스타 W701을 공급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지난 3월 NLS 2라운드에서 BMW 330i로 VT2 RWD 클래스 3위를 기록했고, 이번에는 GT4 규격 차로 클래스를 옮겨 다시 포디엄에 올랐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이스에서 쌓은 데이터가 양산 타이어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이후 제품으로 확인할 영역이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