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상용 신에너지차 15만 대째로 800마력 전기 트랙터 'Q3'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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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가 장쑤성 화이안 트럭 공장에서 신에너지 상용차 누적 15만 대째 차량으로 전기 트랙터 Q3를 생산했다. Q3는 600kWh 블레이드 LFP 배터리와 600kW 듀얼 모터를 묶고, 총중량 108,000lbs 상태에서 1회 충전 325km 주행이 가능하다고 소개됐다. BYD의 9월 신에너지 트럭 판매는 6,848대로 전년 대비 113.33% 늘었다.
BYD가 이번 주 장쑤성 화이안 트럭 공장에서 신에너지 상용차 누적 15만 대째 차량을 생산했다. 그 15만 대째 라인을 통과한 모델이 배터리 전기 트랙터 Q3다.
Q3는 BYD가 승용차에 써 온 블레이드 형태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600kWh 얹고, 600kW(약 800마력) 듀얼 모터를 짝지었다. 총결합중량 108,000lbs를 끌고 1회 충전으로 출발점에서 325km(약 200마일) 떨어진 곳까지 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충전은 듀얼 건 DC 급속을 지원하며, BYD는 20~80% 구간을 30분에 채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적도 함께 공개됐다. BYD의 9월 신에너지 트럭 판매는 6,848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113.33% 늘었고, 2026년 1~9월 누적 인도는 53,032대다. CNEVPost는 이 수치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8.46% 증가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형 전기트럭은 무거운 짐을 장거리로 옮기는 성능을 유지하면서 디젤 소비와 배출을 줄이는 선택지로 거론된다. 승용차와 배터리에서 몸집을 키운 BYD가 같은 방식을 상용차로 옮기고 있다는 뜻이고, 15만 대라는 숫자는 이 사업이 이미 독자적인 규모에 올라섰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325km라는 주행거리에 어떤 측정 기준이 적용됐는지는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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