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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최상위 M60 xDrive 공개 — 450kW·0→100km/h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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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MW가 iX3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iX3 M60 xDrive를 공개했다. 시스템 출력 450kW에 0→100km/h 3.9초, 최고속도 240km/h를 제시했고 108.7kWh 배터리와 400kW 급속충전을 쓴다. 주문은 2027년 1월 말 시작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BMW가 iX3의 최상위 파워트레인인 iX3 M60 xDrive를 내놨다. 시스템 출력은 450kW, 0→100km/h 가속은 3.9초, 최고속도는 240km/h다. 배터리는 50 xDrive에 쓰인 108.7kWh 팩을 그대로 가져왔고, BMW는 이 조합으로 최대 754km를 달린다고 밝혔다. 충전은 400kW DC를 지원해 10→80% 구간을 21분에 채우며, 10분 충전으로 340km분의 에너지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BMW의 설명이다. 주문은 2027년 1월 말 열리고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iX3는 노이에 클라세의 첫 양산 모델로, 지금까지 단일 모터 iX3 40과 사륜구동 40 xDrive·50 xDrive 세 가지로 팔렸다. 시작 가격은 6만3,400유로에서 7만900유로 사이다. M60 xDrive의 파워트레인은 내년 함께 등장할 i3와 iX4의 M60 xDrive 버전과 공유된다. 차체는 4.78×1.90×1.64m, 휠베이스 2.90m의 중형 프리미엄 SUV다. 현재 iX3는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만 만들고, 2027년부터 멕시코 병행 생산이 준비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롱휠베이스 현지 생산 모델이 나온다. M60 xDrive의 데브레첸 생산은 2027년 봄 시작된다.

성능형 모델답게 적응형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외관이 기본이고, 21인치 휠을 표준으로 쓰되 22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중앙 주행 제어 컴퓨터 '하트 오브 조이'다. BMW는 이 제어 유닛이 기존 시스템보다 열 배 빠르며 "주행 다이내믹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고 주장한다. 노이에 클라세 고성능 모델용 제어 소프트웨어인 M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과 묶여 작동한다. 결국 이번 발표의 핵심은 노이에 클라세 플랫폼이 고출력 영역에서 어떤 수치를 내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있고, 실제 가격 경쟁력은 1월 말 주문 개시 때 드러난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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