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부분변경 7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가격 1억60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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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을 받는다. 740 xDrive와 i7 50·60·M70 xDrive 등 4개 트림이 대상이며, 출시 가격은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후 2026년 내 등록을 마치면 5년/30만km 보증 연장이 무상 제공된다.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 대상은 내연기관 모델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 더 뉴 BMW i7 50 xDrive, i7 60 xDrive, i7 M70 xDrive 등 4개 트림이다. 출시 가격은 모델과 트림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차는 4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BMW 코리아는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성능, 편의 사양을 폭넓게 손봐 "완전변경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구동 방식 선택권을 넓게 두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순수전기차까지 한 차종 안에 묶였다. 국내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가운데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모든 구동 방식을 아우르는 모델은 7시리즈가 유일하다는 것이 BMW 코리아의 주장이다.
구매 조건 쪽 혜택도 함께 공개됐다. 사전예약 기간에 계약하고 2026년 내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보증 기간을 5년 또는 30만km까지 늘려주는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이 무상 제공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10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결합 모바일 쿠폰을 받는다. 연내 등록 고객 중 추첨으로 뽑힌 100명에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히노츠키' 2인 디너 패키지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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