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중국에서 신형 i3로 1,213km 연속 주행 — 전비 7마일/kWh
2분 읽기
3줄 요약
BMW가 중국에서 신형 i3 후륜구동 롱휠베이스 모델로 고속도로·국도·시내를 섞어 달린 끝에 753마일(1,213km)을 주행하고 배터리 1%를 남겼다. 사용 가능 용량 108.7kWh 배터리로 100마일당 14.1kWh, 평균 7마일/kWh의 전비를 기록했다. 다만 이 차는 중국 전용 사양으로, 미국과 유럽 초기 판매분은 듀얼모터 사륜구동만 제공된다.
BMW가 노이에 클라세 기반 신형 i3 세단으로 중국에서 장거리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속도로와 국도, 도심 구간을 섞어 달린 결과 한 번 충전으로 753마일(1,213km)을 주행했고 배터리는 1%가 남았다. 사용 가능 용량 108.7kWh 배터리를 기준으로 전력 소비는 100마일당 14.1kWh, 평균 전비는 7마일/kWh였다. 최상위 트림은 최대 400kW 충전을 지원하며 10%에서 80%까지 21분이 걸린다.
단서가 하나 붙는다. 이 기록을 낸 차는 후륜구동에 휠베이스를 늘린 중국 전용 사양이다. 미국과 유럽에 먼저 나오는 i3는 듀얼모터 사륜구동만 선택할 수 있다. 미국 시장의 i3 50 xDrive는 EPA 기준 468마일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고, 후륜 모터 버전도 뒤따라 나올 예정이다. 배터리 팩은 전 세계 공통이라는 것이 BMW의 설명이다.
BMW는 주행 중 평균 속도를 공개하지 않았고, 고속도로와 시내 구간의 비중도 밝히지 않았다. InsideEVs는 지난해 iX3의 626마일 주행 기록과 비슷하게 이번에도 속도가 낮았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제조사가 통제된 조건에서 만든 기록인 만큼 일상 주행과는 거리가 있지만, 800V 플랫폼을 쓰는 노이에 클라세 모델의 효율이 어느 수준까지 설계됐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