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지움·리맥, 전고체 배터리 팩 2028년 실차 주행시험 목표
3분 읽기
3줄 요약
프로로지움과 리맥 테크놀로지가 파리 모터쇼에서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배터리 팩의 목업을 처음 공개했다. 2027년 CES에 기능형 배터리 세그먼트를, 2027년 하반기에 완전 기능 팩을 내놓고 2028년 하반기 공공도로 실차 시험에 들어가는 일정을 제시했다. 양사는 이번 공개가 양산 근접 단계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프로로지움과 리맥 테크놀로지가 파리 모터쇼에서 차세대 배터리 팩 콘셉트 목업을 처음 내놓았다. 다음 단계는 열관리와 셀 통합, 팩 구조를 시험하는 기능형 배터리 세그먼트다. 리맥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이 세그먼트는 2027년 CES에서 공개되고, 완전히 작동하는 배터리 팩은 2027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공공도로 실차 시험은 2028년 하반기 시작이 목표다. 양사는 이번 목업이 양산에 가까운 팩이 아니며, 목업 → 기능형 세그먼트 → 완전 기능 팩 → 차량 통합의 다단계 개발 경로를 밟는다고 설명했다.
역할은 나뉘어 있다. 프로로지움이 셀 기술을, 리맥이 시스템 개발과 통합을 맡는다. 구조는 파우치 셀을 쓰는 셀투팩이며, 리맥은 이를 전고체 파우치 셀용 확장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라고 설명한다. 리맥은 열관리 방식, 셀 스웰링(팽창) 대응, 기계적 셀 통합, 시스템 설계를 달리한 여러 통합안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일부는 에너지 밀도와 설치 공간·무게 절감을, 일부는 고성능을 우선한다. 프로로지움 빈센트 양 CEO는 셀 실험실에서 차량으로 가는 단계가 셀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며, 열·구조·기계적 요건에 맞춘 팩 통합이 있어야 전기차에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사가 강조하는 지점은 셀 단위의 높은 에너지 밀도가 곧 더 가볍고 작은 차량용 배터리 시스템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팩 설계와 냉각, 기계적 통합, 안전 개념이 실제 이득의 크기를 결정한다. 차량 단위에서 효과가 확인되면 제조사는 같은 무게로 더 긴 주행거리를, 또는 같은 주행거리를 더 작고 가벼운 팩으로, 혹은 둘을 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프로로지움은 자사 최신 셀 세대를 "Superfluidized Inorganic Next-Generation Lithium Ceramic Battery"로 부르며 전고체와 액체 전해질 개념의 특성을 결합했다고 밝히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 9월부터 프로로지움 Gen4 셀을 자사와 외부 시설에서 전기·열·안전 특성 측면으로 시험 중이지만 양산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프로로지움은 프랑스 덩케르크에 1단계 연 4GWh 규모 기가팩토리를 짓고 있고, 장기적으로 연 44GWh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