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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Polo GTI, 최고속도 190km/h로 올려 사전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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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폭스바겐이 첫 전동 GTI인 ID. Polo GTI의 사전계약을 10월 7일 시작했다. 최고속도는 기존에 알려진 175km/h에서 190km/h로 올라갔고, 폭스바겐은 이를 고객 피드백의 결과로 설명한다. 독일 판매가격은 3만9995유로부터다.

폭스바겐이 ID. Polo GTI의 사전계약을 10월 7일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경은 최고속도다. 앞서 전해진 175km/h에서 190km/h로 올라갔고, 폭스바겐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도 424km에서 431km로 조금 늘었다. 독일 가격은 3만9995유로부터로, 4만 유로에 조금 못 미친다는 기존 안내보다 소폭 높아졌다.

파워트레인 수치는 그대로다. 앞바퀴를 굴리는 단일 전기모터가 223마력, 214lb-ft를 내고, 전자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거쳐 구동력을 전달한다. 배터리는 사용 가능 용량 52kWh, 0→100km/h 가속은 6.8초다. 충전은 최대 105kW이고 10~80% 구간에 24분이 걸린다는 설명이다.

장비 구성도 구체화됐다. 하부 서스펜션용 어댑티브 댐퍼와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이 기본이고, 스티어링 휠의 GTI 버튼 하나로 구동·조향·서스펜션·사운드·클러스터 그래픽을 한꺼번에 바꾼다. 옵션에는 적색 신호를 인식해 어댑티브 크루즈 작동 중 차를 세우는 커넥티드 트래블 어시스트, 마사지 기능 앞좌석, 파노라마 루프, 425W 하만카돈 오디오가 있다. 19인치 휠용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도 선택할 수 있는데, 폭스바겐은 공급사나 성능 향상 폭을 밝히지 않았다.

더 강한 파생 모델도 거론된다. GTI 클럽스포트는 약 282마력에 완전 기계식 LSD, 가상 변속을 다루는 패들, 더 낮고 단단한 서스펜션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원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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