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테슬라, 공중제비 도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 가격·생산 시점은 없었다

3분 읽기

3줄 요약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의 새 버전을 공개하며 사이버트럭 계열 디자인과 공중 기동용 콜드가스 추력기를 선보였다. 성능·스러스트·로켓 세 가지 구성이 방송 후 X 게시물로 공개됐고, 예약금은 2017년과 같은 5만 달러다. 가격은 어느 트림도 공개되지 않았고 생산 시점은 머스크의 "2028년, 진짜로"라는 말이 전부다.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의 새 버전을 공개했다. 라이브 방송은 스턴트 위주였고, 구성은 방송이 끝난 뒤 X 게시물로 나왔다. 성능(Performance)은 2인승 도로 주행용으로 액티브 에어로와 '멀티모드 흡착 시스템'을 갖추고 0→60mph 1.6초 미만,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러스트(Thrust)는 트랙용 2인승으로 뒤쪽에 콜드가스 추력기를 더해 0.9초 미만, 한정 판매다. 로켓(Rocket)은 1인승으로 차체 둘레에 추력기를 배치해 상승·회전 기동이 가능하고 0.59초 미만에 최고속도 230mph 이상이라고 테슬라는 밝혔다. 주행거리는 300마일 이상으로 제시됐다. 테슬라 자체 로드스터 페이지는 로켓이 공도 주행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적고 있으며, 스러스트와 로켓은 성능 트림 위에 얹는 '증강'으로 다룬다.

차세대 로드스터는 2017년 11월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공개돼 2020년 생산이 약속됐으나 그 시점은 지나갔다. 올해만 해도 공개 시기가 4월, 4월 말, 1분기 실적 발표 뒤 "한 달쯤", 8월, 10월 1일로 밀렸다. 디자인 언어는 S3XY 라인업에서 사이버트럭·사이버캡·옵티머스 쪽으로 옮겨갔고, 테슬라는 SR-71과 F-35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한다. 숨은 헤드램프, 전폭 테일램프, 플러시 마운트 에어로가 적용되고 실내에는 스티어-바이-와이어용 요크와 중앙 터치스크린, 운전자 앞 두 개의 작은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무게를 줄이려 시트 위치를 고정하고 수동 조작부를 남겼다. 추력기는 진공이 아닌 대기 중에서 작동시키기 위해 새 하드웨어와 제어가 필요했고, 차 안의 빈 공간마다 압축가스를 담는 COPV를 채웠다고 한다. 흡착 시스템은 정지 상태에서도 차를 거꾸로 붙여둘 만큼 바닥 공기를 빨아낸다는 것이 테슬라 주장이다.

예약은 다시 열렸다. 당일 5,000달러에 10일 안에 45,000달러를 더 내야 하며 내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된다. 2017년에 요구한 5만 달러와 같은 금액이지만, 세 버전 모두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양도 2017년과 달라졌다. 당시 약속은 620마일 주행거리, 250mph 이상 최고속도, 2+2 4인승이었고 지금은 300마일 이상, 로켓 트림 230mph 이상, 최대 2인승이다. 가속만 반대 방향으로, 기본 성능 트림이 2017년에 약속한 0→60mph 1.9초를 앞선다. 헤드라인을 만든 기능들은 초청제·한정 트림에 실리고 공도 주행 대상이 아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