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맥쎈 기반 무인파괴방수차 베트남 공급
2분 읽기
3줄 요약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하노이 소방 구조경찰국에 맥쎈 유로6 6X4 기반 무인파괴방수차 2대를 공급했다. 이를 계기로 소방펌프차·사다리차·화학차 등으로 특장차 수출 품목을 넓히고, 베트남 북부에 A/S와 부품 공급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파괴방수차 특장 제작은 ㈜진우에스엠씨가 맡았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베트남 하노이 소방 구조경찰국에 대형트럭 맥쎈(MAXEN) 유로6 6X4를 기반으로 만든 무인파괴방수차 2대를 공급했다. 회사는 그동안에도 베트남에 소방 특장차를 공급해 왔고, 이번 건도 그 연장선에 있다는 설명이다. 특장 제작은 ㈜진우에스엠씨가 맡았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소방차와 고소작업차 분야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관용 특장차 대응과 신규 차종 개발, 해외 공동 진출로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차량에 달린 파괴 장비로 외벽이나 구조물을 걷어낸 뒤 건물 안 화점까지 직접 물을 쏠 수 있는 차다. 원격 조종으로 현장에 접근하는 만큼 소방관이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전기차 화재나 샌드위치패널 건축물 화재처럼 대응이 까다로운 유형이 늘면서 특수 소방장비를 찾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기반이 된 맥쎈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플래그십 대형트럭으로, PTO 성능과 고강성 프레임을 앞세워 방수펌프·붐·유압장비 같은 고출력 특장 시스템을 얹는 플랫폼으로 쓰인다. 소방차 외에 환경차와 건설장비 등 특수 목적 차의 바탕으로도 활용된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발판으로 소방펌프차, 소방사다리차, 소방화학차 등으로 품목을 넓힐 계획이다. 동시에 베트남 북부에 서비스 거점과 부품 공급 체계를 키워 판매-서비스-부품을 잇는 3S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완성차 한 대를 파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용 단계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동남아 특장차 시장 공략의 기반이 된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