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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 운전 전 점검 항목 — 불스원이 제시한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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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자동차용품 업체 불스원이 추석 귀성·귀경을 앞두고 엔진,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카매트 네 가지를 출발 전 점검 항목으로 제시했다. 카본 때가 출력과 연비를 떨어뜨릴 수 있고, 안개와 비에 대비해 와이퍼의 닦임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함께 언급된 성능 수치는 대부분 자사 시험과 자사 제품 비교를 기준으로 한다.

자동차용품 업체 불스원이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살펴볼 항목으로 엔진 상태,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카매트 네 가지를 꼽았다. 회사는 연료가 불완전 연소하는 과정에서 엔진 내부에 쌓이는 카본 때가 연료 분사와 연소를 방해해 출력과 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을 일교차로 안개가 끼거나 비가 갑자기 내릴 수 있는 만큼, 와이퍼가 앞유리 물기를 제대로 닦아내는지, 작동 뒤 물 자국이나 줄이 남고 소음·떨림이 생기지는 않는지 출발 전에 확인하라는 내용도 함께 내놨다.

소개된 제품은 모두 불스원 라인업이다.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은 세정 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1.5배 강화했고, GDI·CRDi 부스터와 인젝터 부스터를 더한 4중 세정을 내세운다.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특허받은 AMG 그래핀 코팅을 실리콘 하이브리드 와이퍼에 적용한 제품으로, 자사 연구소 테스트에서 200만 회 이상의 닦임 내구성을 확인했으며 자사 일반 발수 와이퍼 대비 내구성과 발수 지속 시간이 약 4배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EZ클린 TPE 카매트는 자동차용 매트 최초로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으며, 프탈레이트 10종과 RoHS 6종, SVHC 242종이 검출되지 않은 소재를 썼다고 덧붙였다.

제품을 걷어내고 보면 점검 항목 자체는 소모품과 안전에 가깝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공조장치로 들어오는 먼지와 오염물질을 거르는 소모품이라 오염 상태와 교체 주기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운전석 매트는 밀리거나 겹치면 페달 조작을 방해할 수 있어 고정 상태를 함께 봐야 한다. 불스원 관계자는 "이상 징후가 있다면 미리 전문적인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시된 배수·내구성 수치는 자사 시험과 자사 제품 비교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점을 감안해 읽을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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