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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크로아티아 로보택시 기업 베르네에 투자 확인

2분 읽기

3줄 요약

우버가 자그레브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베르네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분 규모 등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8월부터 우버 앱에서 베르네 로보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하는 등 협력을 넓혀왔다.

베르네 공동창업자 겸 CEO 마르코 페이코비치가 링크트인에서 "우버가 베르네에 투자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EVWire의 질의에 답하는 형태였다. 지분율을 비롯한 재무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우버가 베르네에 투자할 뜻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지난 3월 베르네·우버·포니AI 3사가 유럽 상업 로보택시 서비스 구축 협력을 발표할 때 이미 알려져 있었으나, 참여가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협력이 먼저 진전됐다. 베르네는 4월 자그레브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고, 공항을 포함한 자그레브 광역권 약 90㎢를 운행 구역으로 삼았다. 차량은 아크폭스 알파 T5에 포니AI의 7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얹은 것이다. 8월부터는 우버 앱으로도 예약이 가능해졌고, 9월에는 일부 승객을 대상으로 자그레브 공항과 베르네 본사, 도심을 잇는 약 22km 구간에서 운전자가 전혀 타지 않는 첫 주행이 이뤄졌다. 이번 투자 확인은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가 자그레브를 찾아 직접 완전 무인 주행을 체험한 뒤 나왔다. 공동창업자 마테 리막은 페이스북에서 우버를 투자자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소개하며 크로아티아 밖으로의 확장을 시사했다.

베르네는 포니AI 기술로 지금의 서비스를 돌리면서, 동시에 로보택시 전용으로 설계한 자체 차량을 준비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전기 2인승이며 모빌아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검증용 시제차 60대를 만들었다. 서비스 출범 당시 베르네는 이 자체 모델을 나중에 선단에 합류시키겠다고 밝혔고, 유럽과 영국, 중동의 다른 도시들과도 도입을 협의 중이라고 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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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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