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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메트라, 스태들러 배터리 전기 열차 첫 편성 이번 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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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시카고 통근철도 메트라가 스태들러의 배터리 전기 FLIRT 열차 첫 편성을 이번 주 들여온다. 록아일랜드 노선 베벌리 지선의 노후 디젤 기관차를 대체하며, 여객 운행은 2027년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메트라는 미국 최초의 배터리 구동 여객 차량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통근철도 메트라가 스위스 철도차량 제조사 스태들러의 배터리 전기 FLIRT 열차 첫 편성을 이번 주 인도받는다. 총 8개 편성을 발주했고, 여객 운행 투입 시점은 2027년이 끝나기 전으로 잡혀 있다. 첫 편성은 이번 일요일부터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미국공공교통협회(APTA) 콘퍼런스에 전시된다. 투입 구간은 록아일랜드 노선 베벌리 지선의 라살가~블루아일랜드 구간으로, 이 구간에서 쓰이던 노후 디젤 기관차를 대신한다. 메트라의 짐 더윈스키 전무이사는 최근 회의에서 "우리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배터리 구동 여객 차량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FLIRT는 독일어 'Flinker Leichter Innovativer Regional-Triebzug'의 약자로, 빠르고 가볍고 혁신적인 지역 전동차라는 뜻이다. 스태들러 노스아메리카의 마르틴 리터 최고경영자는 북미 교통기관들이 배출가스를 줄일 현실적인 경로를 찾는 가운데 배터리 전기 철도 기술이 점점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며, 미국 첫 배터리 FLIRT를 내놓게 된 것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어버나이즈 시카고 보도에 따르면 이 열차는 저상 승강 방식에 리프트를 갖춰 미국 장애인법(ADA) 기준을 맞추고, 한 편성당 112명까지 앉을 수 있다. 트레일러 차량을 한 대 더 붙이면 46명을 추가로 태운다. 단층 구조에 차량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개방형 통로를 두고, 승객 안내 표시기와 자전거·수하물 거치대, USB 콘센트가 들어간다. 완충 시 주행거리는 45~65마일이며,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충전율 2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걸리고, 메트라는 이 정도면 해당 구간 운행을 마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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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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