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스위스 충전 브랜드 4개가 '조야'로 합쳐졌다 — 공공 충전기 7,500기

3분 읽기

3줄 요약

에네르기 360°가 산하 충전 브랜드 4개를 묶어 새 브랜드 조야(Joya)를 출범시켰다. 공공 충전기 7,500기, 급속 1,800기로 스위스 최대 CPO가 됐다. 2030년까지 약 1억 5,000만 프랑을 충전망 확충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충전 사업자 조야(Joya)가 에네르기 360° 모빌리티, 고패스트(Gofast), 스위스차지(Swisscharge), 무브 모빌리티(Move Mobility)의 충전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출범했다. 조야는 공공 충전기 7,500기를 운영하며 이 가운데 급속 충전기가 1,800기라고 밝혔다. 회사가 앞세운 25,000기라는 숫자는 공공과 사설을 합친 것으로, 사설 쪽은 주로 법인 고객 설비다. 공공 7,500기 가운데 2,200기는 조야 자체 네트워크로 전용 구독 요금제가 적용되고, 5,300기는 코옵(Coop) 같은 파트너를 대신해 운영한다.

모체인 에네르기 360°는 취리히시가 지분 과반을 가진 에너지 기업이다. 직접 키운 사업부와 인수한 브랜드가 섞여 있었는데, 2014년 설립된 스위스차지, 2022년부터 완전 자회사가 된 급속 충전 사업자 고패스트, 지난해 인수하며 충전기 4,700기를 더한 무브 모빌리티가 그렇다. 에네르기 360° CEO 로메오 데플라제스는 "조야 모빌리티 AG로 모빌리티 활동을 통합해 고객 요구에 일관되게 맞추는 강하고 미래에 견디는 모빌리티 기업을 만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에네르기 360° 브랜드는 에너지 솔루션 본업에, 조야는 전기 모빌리티에 집중한다. 조야는 에네르기 360°의 완전 자회사로 남는다.

운전자 쪽에서는 통합 앱이 곧 나온다. 충전기 검색, 요금 확인, 구독 관리, 충전 시작과 결제를 한 앱에서 처리하는 구성이다. 법인·플릿 고객용 B2B 포털에서는 사용자 그룹과 요금, 충전소를 관리한다. 일부 충전소는 이미 조야 간판으로 바뀌었고, 나머지 사업과 거점은 몇 달에 걸쳐 순차 전환한다. 조야는 2030년까지 약 1억 5,000만 프랑(약 1억 6,000만 유로)을 전국 충전망 확충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으며, 2027년까지 다빈도 이용자 로열티 프로그램, 인접국 로밍, 오토차지·플러그 앤드 차지를 준비한다. 조야 CEO 레토 바셰라는 "스위스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