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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축구단,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 20기 급속충전 허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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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잉글랜드 축구단 선더랜드 AFC가 RAW Charging과 손잡고 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 20베이 규모 급속충전 허브를 열었다. 150kW 16기와 최대 300kW 4기로 구성되며 전량 재생에너지로 가동된다고 양측은 밝혔다. 팬뿐 아니라 일반 운전자도 쓸 수 있고, 비접촉 결제와 주요 충전 앱을 지원한다.

선더랜드 AFC가 충전 사업자 RAW Charging과 함께 홈구장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 공용 충전 허브를 열었다. 충전기는 20베이로, 150kW 16기와 최대 300kW 출력 4기로 구성된다. 양측은 이곳을 "잉글랜드 북동부 최대 EV 충전 허브"라고 소개했다. 구단의 'Ready Eco'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에 따라 추진됐고, 전력은 전부 재생에너지로 공급된다. RAW Energy가 약 75만 파운드를 투자해 설비를 구축·운영·유지한다.

이용 대상은 경기 관람객에 한정되지 않는다. 구단과 사업자는 일반 운전자도 쓸 수 있다고 밝혔으며, 비접촉 결제와 주요 충전 앱을 지원한다. RAW Rewards 가입 운전자는 개장 직후인 10월 8~9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폴 킹스모어 선더랜드 AFC 최고운영책임자는 "팬과 방문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북동부의 더 깨끗한 교통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AW Charging은 영국 전역에서 여가·접객 시설을 거점으로 망을 늘려왔고, 최근에는 켄트주 블루워터 쇼핑센터에 대표 사이트를 열었다. 다만 '북동부 최대'라는 표현은 현재 가동 중인 설비에 한한 것이다. 노스타인사이드 홀리스톤 파크에 30베이 규모로 계획된 인스타볼트(InstaVolt) 허브가 2025년 1월 건축 허가를 받았고, 개장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 시설을 충전 거점으로 쓰는 방식은 경기일에 집중되는 수요와 평일 일반 이용을 함께 흡수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투자비를 회수하는 구조를 설명해 준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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