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샤오미, 첫 주행거리 연장형 SUV '스카이 노매드' 중국 출시 — 20만9,900위안부터

3분 읽기

3줄 요약

샤오미 오토가 중국에서 스카이 노매드 시리즈를 공개하며 처음으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장에 진입했다. 5인승 N70 프로·N70 맥스와 7인승 N90 맥스, 전동 팝업 루프를 얹은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0만9,900위안부터 시작한다. 전기 주행거리는 CLTC 기준 최대 505km,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을 레인지 익스텐더로 쓴다.

샤오미 오토가 스카이 노매드 SUV 시리즈를 중국에서 공개했다. 그동안 라인업은 전기 세단 SU7과 전기 SUV YU7뿐이었고, 이번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는 첫 진출이다. 출시 구성은 5인승 N70 프로·N70 맥스와 2+2+3 배열의 7인승 N90 맥스, 그리고 캠핑용 전동 개폐식 루프를 얹은 5인승 N90 맥스 익스플로러다. 가격은 N70 프로 20만9,900위안, N70 맥스 23만9,900위안, N90 맥스 26만9,900위안, 익스플로러 29만9,900위안이다. N70 맥스는 앞서 공개한 사전예약 가격보다 낮게 책정됐다.

전장 4.96m의 N70 프로는 전륜구동에 210kW 모터, 52kWh LFP 배터리를 얹고 CLTC 전기 주행거리 351km, 레인지 익스텐더를 포함한 총 주행거리는 최대 1,351km라고 샤오미는 밝혔다. N70 맥스는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 출력 310kW에 삼원계 76kWh 배터리를 써 CLTC 전기 주행거리 505km, 합산 1,461km다. 15분에 최대 310km분을 충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장 5.29m의 N90 맥스는 같은 76kWh·310kW 사양으로 전기 464km·합산 1,705km, 익스플로러는 462km·합산 1,688km다. 전 모델이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을 레인지 익스텐더로 쓰고, 배터리 20~80% 충전에 약 18분이 걸린다고 한다.

배터리는 CALB·선워다와 함께 개발한 '드래곤스케일'을 N70·N90에 넣는다. 샤오미는 자체 클라우드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고전압 보호, 열 안전 강화를 앞세우며, 비영업용 차량 최초 구매자에게 품질 결함으로 인한 자연발화와 충돌·하부 손상 후 배터리 화재에 대해 평생 보장을 약속했다. 품질 결함에 따른 자연발화라면 동급 사양의 대체 차량을 제공한다는 것이 샤오미의 설명이다. 주행 보조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 기반 700 TOPS의 샤오미 HAD를 전 모델 기본으로 올리고, 라이다는 N70 계열 1개·N90 맥스와 익스플로러 2개다. 4D 밀리미터파 레이더와 스냅드래곤 8 Gen 3 기반 하이퍼OS도 들어간다.

이 시리즈는 샤오미의 인도 목표와 맞물린다. 회사는 2026년 55만 대 인도를 목표로 하며, 첫 7개월 동안 21만6,322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었다. 레이쥔 CEO는 누적 인도량이 80만 대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