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전기 SUV 토르칼 한정판 공개... 888마력 퍼스트 에디션
2분 읽기
3줄 요약
벤틀리가 순수 전기 럭셔리 SUV 토르칼의 출시 기념 한정 모델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토르칼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기본 탑재해 최고출력 888마력, 최대토크 1350Nm를 낸다. 카본 파이버 스타일링과 22인치 전용 휠, 28스피커 네임 오디오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영국 크루 공장 수작업 라인에서 전량 제작된다.
벤틀리가 순수 전기 럭셔리 SUV 토르칼의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 모델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모델에는 토르칼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최고출력은 888마력, 최대토크는 1350Nm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시속 60마일 기준 2.8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260km/h다.
외관에는 퍼스트 에디션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프런트 범퍼 윙렛과 사이드 미러 캡, 측면 사이드 실, 후면 디퓨저를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마감한 카본 파이버 스타일링이 기본이다. 유광 블랙에 리퀴드 실버 스포크를 조합한 22인치 전용 휠, 뮬리너가 조율한 그래핀 그레이 브레이크 캘리퍼, 프런트 펜더의 전용 배지로 일반 모델과 구분된다.
실내는 쉐브론 대비 스티치를 넣은 비스포크 시트 퀼팅과 점등형 트레드플레이트, 유광 카본 파이버 트림으로 꾸몄다. 통풍과 컴포트 헤드레스트를 포함한 웰니스 시트 패키지가 전 좌석 기본이며, 버튼으로 투명도를 조절하는 프로스티드 다이아몬드 선루프와 센서 감지형 앞·뒤 전동 파워 도어가 달린다. 오디오는 1780W 출력에 스피커 28개로 구성된 네임 포 벤틀리로, 시트 진동 트랜스듀서와 돌비 애트모스 7.1.4 입체 음향을 지원한다.
한정판이라는 성격은 생산 방식에도 반영됐다.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은 영국 본사 크루의 드림 팩토리 전용 수작업 라인에서 전량 만들어진다. 럭셔리 브랜드가 전동화 모델을 내놓을 때 성능 수치와 수작업 공정을 함께 앞세우는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 사례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오토헤럴드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