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서 '드라이브 일렉트릭 먼스' 150여 개 행사…전기차 소유자와 직접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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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아메리카 등 단체가 주관하는 드라이브 일렉트릭 먼스가 9월 대부분과 10월 초까지 미국 대다수 주와 캐나다에서 150개가 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올해로 16회째이며, 예비 구매자가 판매점을 거치지 않고 전기차 소유자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다. 소규모 주차장 모임부터 딜러·친환경 업체 부스가 늘어선 대형 축제까지 규모가 다양하다.
드라이브 일렉트릭 먼스가 9월 대부분 기간과 10월 초에 걸쳐 진행된다. 온라인과 현장 행사를 합쳐 150개가 넘고, 미국 대다수 주와 캐나다 한 곳에서 열린다. 플러그인아메리카, 전기차협회(EVA), EVHybridNoire, 드라이브 일렉트릭 USA, 시에라클럽이 함께 주관하며 올해가 16회째다. 처음에는 '내셔널 드라이브 일렉트릭 위크'라는 이름의 주간 행사였지만, 최근 몇 해 동안 9월 한 달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는 지역 전기차 활동가들이 각자 꾸린다. 그래서 주차장 소규모 모임이나 동네 퍼레이드부터, 인근 딜러와 친환경 사업자 부스가 들어서는 대형 축제까지 형태가 제각각이다. 라이브 음악과 푸드트럭,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함께 두는 곳도 많다. 아이다호주 포카텔로 전기차 쇼에서는 지역 공무원이 주 충전소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미네소타주 베미지 행사는 전력협동조합에서 열려 전기차 보조금과 경부하 시간대 전기요금을 안내한다. 테네시주 녹스빌 축제에는 67대가 등록을 마쳤고 리비안의 소형 신차 R2가 전시될 예정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 행사는 중국산 전기차의 캐나다 시장 진입과 맞물려 주목된다.
행사의 핵심은 판매 현장을 거치지 않은 대화다. Electrek은 많은 예비 구매자에게 딜러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적하며, 실제 소유자와의 여과 없는 대화를 대안으로 든다. 도심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처럼 충전 여건이 까다로운 거주 형태를 두고 질문을 받는 자리도 있다. 현장을 찾기 어려우면 웨비나 형식의 온라인 세션도 남아 있다. 주최 측은 지도와 행사 목록을 통해 근처 일정을 찾고, 각 행사 페이지에서 참가나 자원봉사 신청을 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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