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미국에서 파는 전기차 중 콘센트 쓸 수 있는 모델 정리

2분 읽기

3줄 요약

InsideEVs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가운데 가정용 AC 콘센트와 V2L(차량-기기 전력 공급)을 제공하는 모델을 한데 모았다. 쉐보레 실버라도 EV·GMC 시에라 EV는 최대 7.2kW, 포드 F-150 라이트닝과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최대 9.6kW를 뽑아낸다. 반대로 캐딜락 옵틱, 쉐보레 블레이저 EV·이쿼녹스 EV는 V2L이 없고 GM 장비를 통한 V2H만 지원한다.

InsideEVs가 미국 시장에서 가정용 콘센트를 갖춘 전기차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출력이 가장 큰 쪽은 픽업과 밴이다. 포드 F-150 라이트닝은 프로 파워 온보드 구성에 따라 콘센트를 최대 11개까지 두고 합산 9.6kW까지 내보낸다.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콘센트 5개로 합산 9.6kW, 쉐보레 실버라도 EV와 GMC 시에라 EV는 콘센트 최대 5개와 별도 출력 단자로 7.2kW를 낸다. 포드 E-트랜짓은 적재 공간 뒤쪽 콘센트 두 개로 2.4kW, 쉐보레 브라이트드롭 400·600은 110V 콘센트 두 개 합산 400W다.

승용·SUV는 규모가 작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가정용 콘센트를 최대 3개, 합산 400W까지 구성할 수 있고, 리릭과 비스틱은 110V 150W 콘센트 하나다. 허머 EV는 실버라도 EV와 부품을 공유하면서도 110V 두 개 합산 400W에 그친다. 루시드는 에어에 콘센트가 없고 그래비티가 앞 트렁크·2열·트렁크 세 곳 합산 1.8kW를 담당한다. 리비안 R1T는 120V 3구 1,500W, R1S는 2구 동일 출력, R2는 트렁크 1구 1,900W다. 포르쉐는 마칸에 110V 150W 하나가 있고 타이칸에는 없다. 아큐라 ZDX와 혼다 프롤로그는 같은 얼티엄 기반인 블레이저 EV와 달리 뒷좌석 쪽 110V 150W 콘센트를 둔다.

현대차그룹은 거의 전 차종이 충전구에 꽂는 V2L 어댑터로 1.9~3.6kW를 공급한다. 아이오닉 5·6·9,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60과 일렉트리파이드 GV70이 해당하며 실내에도 콘센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 테슬라 모델 Y는 2025년 말 전력 공급 기능을 얻었지만 프리미엄·퍼포먼스·L 트림에 한정되고, 모바일 충전기에 어댑터를 꽂는 방식으로 2구 2.4kW다. 기사는 V2L이 양방향 충전기로 집 전기 계통에 연결하는 V2H, 인버터로 전력망에 보내는 V2G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구분한다. 리비안이 공개한 필드 아웃렛 액세서리는 2구 2,400W를 내지만 아직 판매되지 않는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