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자율주행·ADAS산업 뉴스

모이아 자율주행 ID. 버즈, 올랜도에서 첫 승객 탑승 시험 시작

2분 읽기

3줄 요약

폭스바겐 모빌리티 브랜드 모이아의 미국 법인이 자율주행 셔틀 사업자 빕(Beep)과 함께 플로리다 올랜도 레이크 노나에서 승객을 태운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초청받은 참가자는 빕 앱으로 ID. 버즈 AD를 호출해 지정된 승하차 지점이 있는 세 개 고정 노선을 이용한다. 모이아 차량이 일반 교통 흐름 속에서 정상 속도로 승객을 태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훈련받은 인력이 동승해 필요하면 주행에 개입한다.

미국 자율주행 셔틀 사업자 빕(Beep)이 모이아의 폭스바겐 ID. 버즈 차량으로 꾸린 시험 운행의 다음 단계를 시작했다. 무대는 플로리다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커뮤니티다. 초청 참가자는 빕 앱으로 ID. 버즈 AD를 예약해 지정 승하차 지점이 정해진 세 개 고정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사람은 빕 대기 명단에 올라 다음 시험의 승객이 될 수 있다. 모이아 차량이 일반 교통 흐름 안에서 정상 속도로, 그것도 승객을 태우고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을 위해 훈련받은 인력이 동승해 주행에 직접 개입할 수 있고, 승객은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해 서비스 개발에 반영된다.

모이아 아메리카의 폴 드롱 공동 대표는 이번 운행을 두고 "승객을 맞이하는 것은 모이아 아메리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중을 상대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흥미롭고 중요한 이정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 운행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 교통수단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ID. 버즈 AD 차량은 모이아 아메리카가 제공했고 자율주행 기술은 모빌아이의 것을 얹었다. 양측의 목표는 빕의 '공유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자율주행차 5,000대를 공급하는 것이다. 개인 이동을 겨냥한 로보택시가 아니라, 미국 대중교통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AI 기반 해법이라는 점이 이 사업의 방향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택시 호출을 대체하는 쪽이 아니라 기존 교통망을 보완하는 쪽으로 쓰일 수 있는지를, 정해진 노선과 동승 인력이라는 보수적인 조건에서 확인하는 단계인 셈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