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디자인산업 뉴스

맥라렌,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워드마크는 창업 가족의 주유소 간판에서

2분 읽기

3줄 요약

맥라렌이 오토모티브와 레이싱을 하나로 묶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중심에 놓인 새 워드마크는 브루스 맥라렌의 부모가 운영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뮤에라의 서비스 스테이션 간판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피드마크와 파파야 컬러, 스피디 키위는 그대로 유지되고 컬러 팔레트는 확장된다.

맥라렌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로 공개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맥라렌 레이싱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묶는 것이 목표다. 새 아이덴티티의 중심은 새로 만든 워드마크로, 브루스 맥라렌의 부모 레스와 루스 맥라렌이 운영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뮤에라의 서비스 스테이션 간판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루스가 첫 레이스 우승을 이끈 차를 만든 장소다. 상징 요소는 대부분 남는다. 스피드마크는 핵심 요소로 유지되고, 파파야 컬러와 스피디 키위도 계승된다. 여기에 맥라렌 역사의 전환점에서 따온 색을 더해 컬러 팔레트를 넓혔다. 두 조직은 공동 아카이브를 뒤져 브랜드를 정의해 온 상징과 이야기, 디자인 요소를 다시 꺼냈다.

브랜드 개편의 배경에는 사업 구조 변화가 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5억 파운드 규모 투자 프로그램으로 영국 내 제조·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우겠다고 발표했고, 여기에는 기존 2인승 스포츠카를 넘어 퍼포먼스 SUV로 제품군을 넓히는 계획이 들어 있다. 2026년에는 브루스 맥라렌의 로드카 비전을 보여준 M6GT를 재조명한 뒤 미래 비전을 담은 McL 6GT를 공개했다. 레이싱 쪽은 포뮬러 1 통산 1,000번째 그랑프리에 출전했고, WEC용 새 하이퍼카를 발표하며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우드하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는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맥라렌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표현했다. 루 맥이웬 맥라렌 레이싱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팬과 파트너가 이미 아는 상징을 계승하면서 앞으로 갈 방향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쪽에서 체감될 부분은 로고보다 접점이다. 맥라렌은 개인화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팬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더 긴밀하게 만드는 것을 주요 방향에 넣었다. 차량 소유와 레이싱 응원까지 브랜드를 경험하는 여러 경로를 아이덴티티 안에 담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이 글은 카가이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카가이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