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CX-6e, 태국 출시 — 창안 합작 생산 전기 SUV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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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마쓰다가 중형 전기 SUV CX-6e를 태국에 출시했다. 3월 6e에 이은 태국 내 두 번째 전기차로, 중국 창안과의 합작 공장에서 완성차로 수입한다. 트림은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스포츠 두 가지, 가격은 125만9000바트와 129만9000바트다.
마쓰다가 중형 전기 SUV CX-6e를 태국에 내놓았다. 지난 3월 출시한 6e에 이어 태국에서 판매하는 두 번째 전기차다. 다른 해외 시장과 마찬가지로 중국 창안과의 합작사가 장쑤성 난징 공장에서 만든 차를 완성차(CBU) 형태로 들여온다. 트림은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스포츠 두 가지이며 가격은 각각 125만9000바트, 129만9000바트다.
파워트레인은 한 가지로 통일했다. 뒤축에 얹은 영구자석 동기모터가 190kW, 290Nm을 내고 77.9kWh LFP 배터리를 쓴다. 충전은 AC 11kW, DC 194kW까지 받아 AC로 완충에 7시간 53분, DC로 10~80% 구간에 최소 24분이 걸린다. 0→100km/h는 7.9초, 최고속도는 185km/h다. WLTP 기준 주행거리는 프리미엄이 484km(전비 168Wh/km), 21인치 휠과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더한 프리미엄 스포츠가 468km(170Wh/km)로 더 짧다.
프리미엄에는 19인치 휠과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통풍·열선 앞좌석,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26.45인치 5K 터치스크린, 23스피커 오디오가 들어간다. 전방 장애물 경고와 스마트 브레이크 서포트, 차선 유지 계열 기능과 에어백 9개는 두 트림 공통이다. 마쓰다는 태국 외에 뉴질랜드와 호주에도 CX-6e를 투입했다. 호주에서는 사전 계약이 2000대를 넘었고 이 가운데 56%가 마쓰다를 처음 선택한 고객이라고 드라이브닷컴닷에이유가 전했다. 반면 창안-마쓰다 합작 전기차 두 종의 일본 내 판매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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