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그레칼레 한정판 '비앙코 인베르노' 5대 출시 — 1억 1390만원
2분 읽기
3줄 요약
마세라티 코리아가 국내 전용 한정판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 5대를 출시했다.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전용 백색 외장 컬러를 입히고 클라이밋·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1390만원이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중형 SUV 그레칼레의 국내 한정판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물량은 5대이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1390만원이다. 이탈리아어로 '하얀 겨울'을 뜻하는 이름에 맞춰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전용 외장 컬러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 수치는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 최고속도 240km/h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가 걸린다. 사륜구동과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차고는 주행 환경에 따라 6단계로 조절되고 주차할 때는 차체를 낮춰 승하차를 돕는다. 실내는 인포테인먼트와 가죽 마감으로 구성했고, 마세라티는 휠베이스가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구성과 가격이다. 국내 수요가 많은 클라이밋 패키지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넣고도, 같은 옵션을 선택한 기존 모데나 트림보다 2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했다는 것이 마세라티 코리아의 설명이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한정판의 희소성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모델"이라고 밝혔다. 구매 고객 5명에게는 안티노리 화이트 와인과 와인잔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수입 럭셔리 SUV 시장에서 특정 국가 전용 한정판은 재고 소진과 트림 구성 조정을 겸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옵션을 미리 묶어 기본 적용하면 고객의 선택 과정은 단순해지는 대신 구성은 고정된다. 5대라는 물량은 판매 실적보다 브랜드 노출을 노린 규모에 가깝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오토헤럴드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