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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코리아,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 1대 한정 판매

2분 읽기

3줄 요약

마세라티 코리아가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크리스탈로'를 국내 1대만 한정 출시했다.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로 만든 전용 외장색 '아주로 아우레오'와 21인치 크리오 휠, 기아초 가죽 실내가 적용됐다. 그레칼레 모데나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낸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을 국내 1대 한정으로 내놨다.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봉우리 몬테 크리스탈로에서 이름과 모티프를 가져온 차다. 핵심은 마세라티의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로 만든 전용 외장색 '아주로 아우레오'로, 브랜드의 전통적인 블루를 기반으로 골드 미카 입자를 섞어 색의 깊이를 냈다. 펜더에는 푸오리세리에 전용 배지가 붙는다. 외관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의 21인치 '크리오' 휠과 차체색 전면 그릴 인서트가, 실내에는 밝은 '기아초' 프리미엄 가죽이 적용됐다. 셀프 레벨링 로고 휠 캡과 로고 밸브 캡, 커스텀 코티시 라이트, 프론트 플로어 매트로 구성된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는 기본이다.

기반은 그레칼레 모데나다. 최고출력 330마력(PS), 최대토크 45.9kg·m을 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가 걸린다. 2열 공간에 대해 마세라티 측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 대만 들어오는 차라 판매 자체보다 브랜드의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국내에 보여주는 성격이 강하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국내 단 한 대만 선보이는 만큼,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해 마세라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스토리 공유형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으로 13명에게 보조배터리 3개와 우산 10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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