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국내 1대 한정으로 사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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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크리스탈로'를 국내 단 1대 한정으로 내놓고 사전 계약을 받는다. 비스포크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로 만든 전용 외장색 '아주로 아우레오'와 21인치 크리오 휠, '기아초' 가죽 실내가 적용됐다. 동력계는 그레칼레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출력 330마력을 낸다.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을 국내에 단 1대만 들여오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봉우리 '몬테 크리스탈로'를 모티프로 삼은 차로, 눈 덮인 산봉우리의 인상을 브랜드 디자인 언어로 옮겼다는 설명이다.
이 에디션의 중심은 비스포크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로 완성한 전용 외장 컬러 '아주로 아우레오'다. 브랜드의 전통적인 블루를 기반으로 골드 미카 입자를 더해 색의 깊이를 냈고, 펜더에는 푸오리세리에 전용 배지가 붙는다. 외관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의 21인치 '크리오' 휠과 차체색 전면 그릴 인서트가 들어가고, 실내는 밝은 색조의 '기아초'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했다. 셀프 레벨링 로고 휠 캡, 로고 밸브 캡, 커스텀 코티시 라이트, 프론트 플로어 매트로 구성된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는 기본 적용된다.
동력계는 그레칼레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가 걸린다. 마세라티는 휠베이스가 동급 최고 수준이어서 2열 공간에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국내 단 한 대만 선보이는 만큼,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만 들어오는 차종은 판매보다 브랜드의 비스포크 역량을 보여주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추첨으로 보조배터리·우산 등 브랜드 굿즈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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