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모터, 태국 법인 직접 설립… CKD 현지 조립 검토 착수
2분 읽기
3줄 요약
립모터가 태국에 자본금 1억 바트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세우고 그동안 수입·유통을 맡았던 PNA 대신 직접 영업에 나섰다. 동시에 연 6만~8만 대 규모의 CKD 현지 조립을 네 가지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11월에 중국 본사 실사팀이 태국을 찾는다. 2024년 11월 C10으로 시작한 태국 판매는 현재까지 약 450대 수준이지만, 10월 31일 출시할 B03X를 앞세워 12월까지 3,000~5,000대를 목표로 한다.
립모터가 태국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구조로 바꿨다. 자본금 1억 바트(약 260만 유로) 규모의 현지 법인 Leapmotor (Thailand) Co., Ltd.를 새로 설립했다. 그동안 태국 시장 진입은 수입·유통을 맡은 Phra Nakorn Automobile(PNA)을 통해 이뤄졌는데, PNA는 앞으로 방콕 랏프라오와 랏차요틴의 쇼룸 두 곳을 운영하는 딜러로 남는다.
현지 조립 검토도 시작됐다. 립모터는 CKD 방식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11월에 중국에서 실사팀이 태국을 방문한다. 현지화 방안은 위탁생산 업체에 외주, 파트너와의 합작사 설립, 기존 공장 인수, 신규 공장 건설의 네 가지가 검토 대상이고, 초기 연간 생산능력은 6만~8만 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방콕비즈니스뉴스 보도에서 신설 법인의 리암 리우 총괄은 태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토요타를 예로 들어 수십 년간 남아 제조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사회가 장기 사업계획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고 자금이 부족하지 않아 2주 안에 예산 승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리우의 설명이다.
판매는 아직 초기 단계다. 2024년 11월 중형 SUV C10을 첫 모델로 내놨고 2025년 10월 소형 SUV B10이 뒤를 이었지만, 두 모델 합산 누적 판매는 약 450대다. 회사는 10월 31일 출시 예정인 소형 SUV B03X가 물량 대부분을 끌어올 것으로 보고 12월까지 3,000~5,000대를 예상한다. 2027년에는 최소 두 개 모델을 추가하고 판매를 1만 대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서비스망은 현재 쇼룸·서비스센터 12곳이며, 2026년 말 30곳, 2027년 65곳, 2028년 10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 보도에 담겼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