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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2026년 3분기 미국 EV 브랜드 2위로 — 상용 밴이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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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콕스 오토모티브 집계에서 리비안은 2026년 3분기 미국에서 1만9,239대를 팔아 EV 브랜드 2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45.7%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2위였던 쉐보레를 밀어냈다. 다만 테슬라는 같은 기간 14만4,094대를 팔아 격차가 여전히 크다.

콕스 오토모티브 자료에 따르면 리비안은 2026년 3분기 미국에서 1만9,239대를 판매해 EV 브랜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다. 지난해 같은 시기 2위는 쉐보레였다. 뒤를 이은 브랜드는 토요타 1만2,904대, 캐딜락 1만2,358대였다. 브랜드 기준 순위이며, 완성차 업체 전체로 묶으면 제너럴 모터스가 EV 판매에서 여전히 리비안을 앞선다.

순위를 끌어올린 주역은 신차 R2로 지목되지만, 정작 분기 내 리비안 최다 판매 모델은 R2가 아니었다. 승용 모델만 따지면 R1T가 5,852대로 R2의 3,456대를 크게 앞섰다. 리비안 3분기 물량의 대부분은 상용 플릿 차량인 EDV500/700에서 나왔다. 아마존과의 계약이 여기에 작용한 것으로 매체는 봤다. 판매 목록에 오른 상용차는 많지 않은데, 그중 성적이 가장 두드러진 모델이다.

테슬라와의 거리는 수치로 드러난다. 모델 3 한 종이 4만346대로, 리비안과 토요타의 EV 판매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모델 Y로 9만9,037대다. 다만 이 체급에는 R2와 새 BMW iX3 같은 경쟁 모델이 들어왔다. 매체는 R2의 약점으로 모델 Y보다 대체로 짧은 주행거리를 꼽으면서도, 가격과 오프로드 성능·실용성을 보완 요소로 평가했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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