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차가 정말 필요한가 — 1,000달러 전기 이륜차라는 대안
3분 읽기
3줄 요약
일렉트렉 필자는 한 대뿐인 가정이 두 번째 차를 사기 전에 '차'가 필요한지 '이동수단'이 필요한지 구분해보라고 제안한다. 두 번째 차가 맡을 주행은 대부분 1~2명이 타는 시내 단거리이고, 이는 전기 이륜차가 잘하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차량 구입비뿐 아니라 보험·등록·정비·타이어·주차·감가까지 더해 비교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실렸다.
일렉트렉의 필자 마이카는 차 한 대로 버티는 가정이 겪는 일정 충돌을 두 번째 자동차로 해결하기 전에 질문을 바꿔보라고 썼다. 두 번째 차가 실제로 맡게 될 주행을 떠올려 보면 고속도로 주행이나 가구점 나들이는 드물고, 대부분은 한두 명이 타고 동네를 오가는 단거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또 하나의 이동수단일 수 있다는 논지다.
필자가 꼽은 선택지는 단계적이다. 1,000달러 안팎이면 렉트릭 XP4 같은 전기자전거로 며칠치 심부름을 감당할 수 있고, 뒤에 랙과 패니어를 달면 장보기도 가능하다고 봤다. 아이를 태워야 하면 카고 전기자전거가 있는데, 롱테일형은 뒤에 한 명에서 세 명까지, 프런트로더형은 아이와 장바구니·가방을 함께 싣는다고 설명했다. 자전거 형태가 필요 없으면 입식 전동킥보드, 더 큰 것을 원하면 베스파형 착좌식 전기스쿠터가 더 빠른 속도와 적재공간, 동승자 자리를 준다. 다만 차종과 지역에 따라 면허·등록·보험 요건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비교의 기준도 구입가가 아니다. 2,000달러 전기자전거는 예전 200달러 자전거와 비교하면 비싸 보이지만, 자동차와 견주면 사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두 번째 차를 사면 보험·등록·정비·타이어·연료나 전기·도시에서는 주차비, 결국 수리비가 따라오고 그 사이 감가가 진행된다. 그래서 4,000~5,000달러대 카고 전기자전거도 수년간 차를 한 대 더 유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계산이 맞을 수 있다고 봤다. 정비비는 자동차보다 자릿수 하나, 연료비는 여러 자릿수 낮다는 게 필자의 표현이다.
필자는 전기 이륜차가 두 번째 차의 모든 주행을 대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두 번째 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어질 만큼만 대체하면 된다"는 것이다. 가족 여행, 궂은 날씨, 대량 장보기, 여러 명 탑승, 30마일(50km) 고속도로 통근에는 차를 쓰면 된다. 반대로 성립하지 않는 조건도 함께 적었다. 자전거 인프라와 체감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날씨·이동거리·도난 위험·신체 조건·아이 수송 필요·지역 규제가 결론을 크게 바꾼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