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젤, 울티메이트 전기자전거에 페달 어시스트 전용 3종 추가 — 3,499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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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네덜란드 자전거 제조사 가젤이 울티메이트 플랫폼의 클래스 1 모델 세 종(T10·C5·C380)을 내놨다. 세 모델 모두 페달 어시스트만 지원하며 시작 가격은 3,499달러로, 기존 클래스 3 울티메이트 스피드보다 접근성을 낮췄다. 미국과 캐나다 가젤 딜러에서 지금 살 수 있다.
가젤이 울티메이트 전기자전거의 클래스 1 버전 세 종을 공개했다. 울티메이트 T10, C5, C380이다. 세 모델 모두 스로틀 없이 페달 어시스트로만 작동하며,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지 않은 레저 라이더와 일상 통근자를 겨냥했다. 엔트리 모델인 T10은 3,499달러로 시마노 CUES 10단 변속기와 보쉬 액티브 라인 플러스 미드드라이브 모터를 쓴다. 이 모터의 토크는 60Nm으로, 이전보다 10Nm 높아졌다. 3,999달러인 C5는 북미 시장에 새로 들어오는 모델로, 체인 대신 게이츠 카본 벨트 드라이브와 시마노 넥서스 5단 내장 변속 허브를 조합했다. 최상위인 C380은 4,499달러이며, 벨트 드라이브에 엔비올로 무단 변속기를 더해 단수 구분 없는 변속을 제공한다.
세 모델은 올해 초 나온 클래스 3 울티메이트 스피드와 같은 새 플랫폼과 지오메트리를 쓴다. 상체를 세운 주행 자세, 넓어진 타이어, 서스펜션 시트포스트, 에어 스프링 서스펜션 포크가 여기에 포함된다. 배터리는 540Wh 보쉬 셀을 프레임에 내장했고, 800Wh로 올리거나 보쉬 파워모어 250 주행거리 연장 장치를 더할 수 있다. 보쉬 스마트 시스템이 들어가고 모델에 따라 키오스 또는 퓨리온 디스플레이가 달린다. C380에는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키오스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스템에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가젤 인텔리마운트와, 감속할 때 자동으로 밝아지는 브레이크등도 적용됐다.
Electrek은 북미 전기자전거 업계가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 스로틀을 키우며 오토바이에 가까워지는 흐름과 가젤의 방향이 반대라고 봤다. 네덜란드에서 만들고 보쉬 구동계를 쓰며 딜러망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저가 경쟁과는 거리를 둔 가격대다. 신형 T10, C5, C380은 미국과 캐나다 가젤 딜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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