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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링컴퍼니, 모델 3 부품으로 만든 무인 견인차로 터널에 컨테이너를 밀어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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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보링컴퍼니가 테슬라 모델 3의 배터리 팩과 파워트레인으로 만든 원격 조종 견인차 '라이너 트럭'으로 표준 규격 컨테이너를 터널에 통과시키는 영상을 공개했다. 좌우 여유는 2.5cm 남짓에 불과하다. 회사는 9월 30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230억 달러를 기록했고, 조달액 대부분을 댄 UAE에서 150km 터널을 파겠다고 밝혔다.

보링컴퍼니가 X에 올린 영상에서 원격 조종 견인차 '라이너 트럭'이 표준 규격 해상 컨테이너를 끌고 터널을 지난다. 컨테이너 윗모서리와 터널 내벽 사이에 남는 여유는 양쪽으로 약 1인치. 노면의 작은 돌멩이 하나가 만드는 튐에도 둘이 닿을 수 있는 간격이다. 라이너 트럭은 지난 8월 처음 공개됐고, 원래 용도는 미리 굳힌 콘크리트 터널 세그먼트를 굴착기 앞까지 실어 나르는 것이다.

동력계는 테슬라 모델 3의 배터리 팩과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견인 가능 중량은 2만 2,000파운드로, 콘크리트 터널 라이너 한 짐의 무게와 같다. 대신 그만한 짐을 끌 때 속도는 시속 12마일에 묶이고, 주행거리는 28마일이다. 속도나 거리를 위해 만든 물건이 아니라 좁은 터널에서 무거운 짐을 천천히 옮기기 위한 설계다. 사람을 터널에 두지 않는다는 회사의 '제로 피플 인 터널' 방침 탓에 조종은 모두 원격으로 이뤄지는데, 오차 허용폭이 이 정도로 좁은 작업에서는 그 자체가 난도를 높이는 조건이다.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보링컴퍼니는 9월 30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230억 달러가 됐고, 자금 대부분을 댄 아랍에미리트에서 150km(93마일) 구간을 굴착할 계획이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도 10마일 굴착을 막 시작했다. 굴착기가 늘면 터널 라이너 운반 수요도 따라 늘어난다. 다만 현재 실제로 운영 중인 노선은 라스베이거스의 몇 마일 구간이 전부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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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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