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에 AI 외관 스캔 시스템 'XVD'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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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가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 AI 기반 차량 스캔 시스템 XENTRY Vehicle Detector(XVD)를 들였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벤츠 공식 파트너사 가운데 첫 도입이라고 설명했다. XVD는 입고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하고 360도 외관을 촬영해 흠집·찌그러짐·휠 손상과 타이어 마모를 판별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 AI 기반 차량 스캔 시스템 XENTRY Vehicle Detector(XVD)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중 처음이라는 설명을 함께 내놨다.
작동 방식은 입고 시점에서 시작한다. 차량이 들어오면 번호를 자동으로 읽고, 360도로 외관을 돌아가며 고해상도 이미지를 남긴다. AI는 이 이미지를 분석해 차체의 긁힘과 찌그러짐, 휠 손상을 잡아내고 타이어 트레드 깊이를 재 마모 상태를 확인한다. 결과물은 벤츠의 서비스 업무 시스템인 XENTRY로 자동 연동되므로,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별도 입력 없이 손상 부위와 타이어 상태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주 입장에서 달라지는 지점은 '설명의 근거'다. 지금까지 입고 점검은 담당자의 육안 확인에 기대는 부분이 있었고, 정비 권유의 이유를 말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지와 수치가 시스템에 남으면 어떤 부위를 왜 손봐야 하는지 짚어 보여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입고 단계부터 외관과 타이어 상태를 빠르고 일관되게 확인"하겠다며 서비스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올해 창립 23주년으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해 전시장 11곳과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죽전·천안·하남), 전국 서비스센터 15곳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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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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