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5 60 xDrive 10월 8일 주문 시작… iX3 40 xDrive도 6만5900유로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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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6년 10월 8일 iX5 60 xDrive 주문을 받기 시작하고, 생산은 12월 착수를 예정했다. 141kWh 배터리에 800V 구조를 얹어 WLTP 기준 최대 845km, 최대 460kW 급속충전으로 10→80%를 23분에 채운다고 밝혔다. 같은 가을 업데이트로 iX3 40 xDrive(6만5900유로)와 OS X 기능 확장, i7 사양 보강이 함께 나온다.
BMW가 전기 SUV 플래그십 iX5를 60 xDrive 트림으로 2026년 10월 8일부터 주문받는다고 알렸다. 생산은 이르면 12월 시작이고,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외신들은 10만 유로를 넘길 것으로 본다. 사륜구동 시스템의 최고출력은 425kW, 최대토크는 805Nm, 0→100km/h는 4.6초, 최고속도는 210km/h다. 141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845km, 급속충전은 최대 460kW로 10%에서 80%까지 23분이 걸린다. 가정용 월박스에서는 최대 22kW로 충전한다.
iX5는 길이 4,994mm, 너비 2,000mm, 높이 1,742mm로 BMW가 '노이에 클라세'라 부르는 세대에 속한다. 6세대 eDrive와 800V 시스템, Gen6 원통형 셀, 파노라믹 비전, OS X를 얹었다. BMW는 iX5를 자사 전기 SUV 플래그십 클래스에서 800V 구조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소개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OS X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통합되고, 조향·가속·제동 같은 조작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평가하는 BMW 드라이브 챌린지가 추가된다. BMW 맵은 2026년 10월부터 내비게이션과 차량 주변, 주행보조 상황을 한 화면에 묶어 보여주는 3D 뷰를 받는다.
같은 가을 데뷔하는 iX3에는 사륜구동 트림이 생긴다. iX3 40 xDrive는 6만5900유로부터이며 275kW(연속출력 170kW)로 후륜구동 모델보다 40kW 높고, 토크는 20Nm 늘어 520Nm다. 0→100km/h는 5.6초, 82.6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621km를 간다. 생산은 2027년 2월부터다. 미네랄 화이트 메탈릭 색상과 인디비주얼 특수 도장이 추가되고, 전 모델에 무선 충전 트레이 플러스와 트래블 & 컴포트 어댑터가 기본 적용된다. i7은 디지털 룸미러와 보조 히터를 옵션으로 고를 수 있게 되고 투톤 도장 선택지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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