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첫 공공 메가와트 충전, 코트카 항만에서 볼보 전기 트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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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충전 사업자 Plugit이 자사 발표를 통해 핀란드 첫 공공 메가와트충전시스템(MCS) 충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 항만 도시 코트카의 MCS 충전소에서 볼보 FH Aero Electric을 충전했고, 볼보 오픈 차지 서비스와 Plugit 직접 결제 두 경로 모두 문제없이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Plugit은 코트카와 리에토 두 곳에서 공공 MCS 충전을 제공하고 있다.
Plugit은 핀란드에서 처음으로 공공 메가와트충전(MCS) 세션을 완료했다고 자사 발표로 알렸다. 장소는 남부 항만 도시 코트카의 Plugit MCS 충전소, 차량은 볼보 FH Aero Electric이다. 충전은 볼보 오픈 차지 서비스를 거친 방식과 Plugit을 통한 직접 방식 두 가지로 이뤄졌고 둘 다 문제없이 작동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현재 Plugit의 공공 MCS 충전 지점은 코트카와 리에토 두 곳이며, 전체 공공 충전기 약 350기 가운데 대형 전기 트럭용은 9기다.
코트카 충전소 장비는 핀란드 업체 켐파워 기술을 쓴다. 켐파워는 600kW 전력 유닛을 최대 2기 묶어 합계 1.2MW를 내고, 이를 메가 새틀라이트 충전 컬럼과 조합한다. 커넥터 구성은 최대 1.2MW급 MCS 단일 커넥터, 또는 각 최대 560kW의 CCS 커넥터 최대 2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켐파워는 이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 주문을 2년 6개월 전부터 받아 왔고,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의 초기 사이트는 이미 차고지 충전 용도로 MCS 커넥터 구성을 쓰고 있다. 양사는 2026년 1월 말 합의한 계약에 따라 켐파워가 턴키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지능형 예약 시스템·에너지 관리·트럭 유도 시스템 등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Plugit은 핀란드에서 볼보 오픈 차지 서비스의 파트너다. 이 서비스는 볼보 커넥트 차량관리 시스템의 일부로, 물류 회사가 대형 차량에 맞는 충전소를 찾고 상세 정보를 확인해 일상 운행 계획에 충전을 끼워 넣게 해 준다. 결제도 연동 앱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볼보 전기 트럭 제품 매니저 얀네 실보넨은 "핀란드 첫 공공 MCS 충전 세션은 대형 화물 운송 전동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Plugit은 앞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전기 트럭 충전 인프라에 더 무게를 두고 MCS 충전기를 늘려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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