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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V2L 추가하고 화면도 16인치로 — 한국·중국·호주·뉴질랜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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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테슬라가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모델 3에 어댑터를 쓰는 V2L(외부 전력 공급) 기능을 넣었다. 올해 4분기 인도 차량부터 적용되며 중국·호주·뉴질랜드·한국이 먼저 대상이고 미국은 빠졌다. 중앙 화면은 15.4인치에서 16인치로 커지고, 블랙 헤드라이너 등 실내 변경도 함께 적용된다.

테슬라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모델 3을 손봤다. 올해 4분기 인도되는 차량부터 고전압 배터리의 전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V2L 기능을 쓸 수 있다. 충전구에 끼우는 어댑터를 거치며, 합산 소비전력 2.2kW까지 공구나 가전, 캠핑 장비에 전원을 공급한다. 적용 지역은 중국·호주·뉴질랜드·한국이고, 다른 나라는 이후 몇 달에 걸쳐 추가될 전망이다. 같은 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델 Y는 전 트림이 V2L을 함께 받는다.

미국은 이번 적용에서 빠졌다. 현지에서 V2L을 기본으로 갖춘 테슬라 차량은 사이버트럭과 모델 Y 프리미엄·모델 Y L·모델 Y 퍼포먼스뿐이고, 기본형 모델 Y는 들어가지 않는다. 미국에서 전력을 내보낼 수 있는 모델 Y는 모바일 충전기에 끼우는 어댑터가 필요하고, 콘센트 두 개로 최대 2.4kW를 낸다. V2L은 다른 제조사 전기차가 수년 전부터 달고 나온 기능이다.

실내도 바뀐다. 중앙 터치스크린이 기존 15.4인치에서 16인치로 커지고 픽셀 밀도가 높아졌다. 테슬라가 밝히지는 않았지만 올해 초 모델 Y에 들어간 화면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인사이드EV스의 관측이다. 이와 함께 블랙 헤드라이너, 젠 그레이 시트 색상, 19인치 다크 노바 휠이 추가됐다.

기존 모델 3·모델 Y에 V2L을 나중에 달 수는 없다. 양방향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하드웨어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출력이 제한적이라 집 전체를 돌리는 용도도 아니다. 정전 때 냉장고와 필수 장비 정도를 버티게 하는 수준이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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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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