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크웰로, 성장 자금 최대 5,500만 유로 확보… 유럽 도심 충전망 확장

2분 읽기

3줄 요약

뮌헨에 본사를 둔 충전 사업자 크웰로가 ABN AMRO 지속가능성 임팩트 펀드와 기존 주주들로부터 최대 5,500만 유로를 조달했다. 현재 8개국 80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서 1만 9,5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운영하며, 최근 네덜란드 그로엔에코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다. 자금은 도심 충전망 확대와 추가 인수에 쓰인다.

뮌헨 기반 충전 사업자 크웰로가 ABN AMRO 지속가능성 임팩트 펀드와 기존 주주들로부터 최대 5,500만 유로를 확보했다. 펀드 측 가에타노 주프레 선임 투자 매니저는 자사 몫이 최대 2,500만 유로이며 타이거 인프라스트럭처와 다른 주주들이 비슷한 규모를 함께 댔다고 밝혔다. 크웰로는 덴마크·프랑스·독일·네덜란드·폴란드·스웨덴·스페인·영국 등 8개 시장, 80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서 1만 9,500기가 넘는 충전기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 충전 인프라 업체 그로엔에코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다. 1,400기 이상의 충전기가 더해지며, 그동안 공공 양허(콘세션) 사업에 무게를 둬 온 사업 구조가 민간·준공공 입지까지 넓어진다. 앞으로 10년 동안 자체 충전망을 키우면서 사업 모델에 맞고 그룹에 통합할 수 있는 업체를 계속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헨리크 틸레 최고경영자는 "추가 자본으로 매력적인 인수 기회를 추구하고 충전망 성장을 가속할 입지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확장의 초점은 인구가 밀집한 도심과 주거지역이다. 자가 주차공간이 없는 거주자에게는 집 근처 공공 충전기가 사실상 전기차 구입의 전제 조건이 되는 곳이다. 올해 크웰로는 독일 하르부르크 지역 65개 지점에 충전기 약 230기를 설치하는 계약을 따냈고, 이곳에서 바텐폴·와이어레인과 함께 이른바 '하르부르크 모델'을 운영한다. 반면 본사가 있는 뮌헨에서는 수년째 충전 인프라 구축이 막혀 있었다. 크웰로가 시의 기존 입찰 절차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법원이 절차상 결함을 지적한 뒤 뮌헨시는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새 양허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