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리브랜딩 첫 양산차 'Type 01' 공개 — 1,016마력 4도어 전기 세단
2분 읽기
3줄 요약
재규어가 논란이 된 리브랜딩 이후 첫 양산차 Type 01 EV의 최종 양산형을 공개했다. 3개 모터로 합산 1,016마력, 120kWh·850V 배터리에 EPA 기준 400마일 주행거리를 제시했고 시작 가격은 13만 파운드다. 2027년 초 주문을 받아 같은 해 후반 인도하며, 모델이어는 2028년형이다.
재규어가 Type 01 EV의 양산형을 공개했다. 2024년 말 선보인 Type 00 콘셉트와 'copy nothing'을 내세운 리브랜딩 이후 처음 나온 양산차다. 디자인은 콘셉트의 과감한 직선과 낮게 잘린 루프라인을 그대로 가져왔고, 뒷문이 추가되고 콘셉트의 분홍 도색은 빠졌다. 전장은 204인치(5.2m)로 테슬라 모델 S보다 길다. 재규어는 앞바퀴와 승객실 사이의 긴 거리가 클래식 E-type을 연상시키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은 앞 1개·뒤 2개로 모터 3개를 쓰고 합산 출력은 1,016마력이다. 공차 중량 6,000파운드에 0→60mph 3.1초, 배터리는 850V·120kWh이며 주행거리는 EPA 기준 400마일이다. 350kW 급속충전기에서 10~80% 충전에 22분, 13분에 200마일분을 더한다고 했다. 뒷유리는 없고 폴스타 4처럼 카메라로 후방을 본다. 실내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스마트폰처럼 꾸민 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차량 길이 방향으로 이어지는 수납형 센터 암레스트를 뒀다. 마사지 시트, 실내 공기정화, 향기 선택 기능이 들어간다.
가격은 13만 파운드(17만 2천 달러)부터다. 단산되는 I-Pace의 두 배를 넘지만, 한때 20만 달러 이상으로 거론됐던 예상보다는 낮다. 재규어는 디자인 설문에서 10점 중 1·2점과 9·10점이 모두 평소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는 "좋은 디자인은 양극화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며 6·7·8점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주문은 2027년 초, 인도는 그해 후반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