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빈패스트, 주행거리 연장형 픽업 'VF 와일드' 출시

2분 읽기

3줄 요약

빈패스트가 2024년 콘셉트로 공개했던 픽업 VF 와일드의 양산형을 내놨다. 46.4kWh LFP 배터리로 NEDC 기준 약 250km를 달리고, 내연기관은 구동에 관여하지 않는 발전 전용으로 총 주행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늘린다. 시작 가격은 8억 6,000만 동이다.

빈패스트가 픽업트럭 VF 와일드의 양산형을 공개했다. 2024년 순수 전기 콘셉트로 처음 선보였던 차다. 구동은 160kW(약 215마력), 280Nm을 내는 전기모터가 맡고, 배터리는 46.4kWh LFP다. 배터리만으로 NEDC 기준 약 250km를 주행한 뒤 발전기가 작동해 총 주행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늘린다. 빈패스트는 내연기관이 발전 전용이며 바퀴는 전기모터만 굴린다는 점, 그래서 주행 감각이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순수 전기차에 가깝다는 점을 강조한다. 엔진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고, 베트남 매체 단찌는 1.5L 가솔린 엔진이라고 전했다.

크기는 길이 5,376mm, 너비 2,069mm, 높이 1,873mm, 휠베이스 3,258mm다. 포드 레인저나 토요타 하이럭스가 놓인 체급이지만, 이 경쟁 차종들에는 주행거리 연장형 파워트레인 선택지가 없다. 실내는 평평한 바닥과 센터 콘솔 위치의 10인치 터치스크린, 리클라이닝 뒷좌석으로 구성됐고, 다른 빈패스트 모델들처럼 운전석 정면 계기판이 없다.

시작 가격은 8억 6,000만 동이다. 북미 판매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모기업 빈그룹은 2025년 매출 128억 달러, 순이익 약 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해외 사업을 넓히고 있다. 배터리 용량을 키우는 대신 발전기를 얹어 충전 인프라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픽업 시장에서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