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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CX-6e, 외부 스피커로 보행자에게 '아무 말'이나 한다

2분 읽기

3줄 요약

마쓰다가 호주에 공개한 전기 SUV CX-6e에 외부 스피커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에게 음성 메시지를 내보내는 기능이 들어갔다. 미리 녹음된 문구 외에 운전자가 직접 입력한 문장도 그대로 재생되는데, 금지어 필터가 없어 욕설까지 송출된다. 중국 창안의 딥알 S07을 기반으로 한 차로, 78kWh LFP 배터리와 255마력 후륜 구동 단일 파워트레인을 쓴다.

마쓰다가 호주에서 공개한 전기 크로스오버 CX-6e에 '외부 안내(External Announcement)' 기능이 들어갔다. 차 외부 스피커로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에게 음성을 내보내는 장치다. "여기 차 있어요" 같은 사전 녹음 문구를 고를 수도 있고, 26.4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문장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문제는 입력 단계에 금지어 목록이 없다는 점이다. 호주 현지 자동차 기자들이 공개 직후 확인한 대로, 욕설을 넣어도 막히지 않는다.

이 기능은 중국 시장에서 팔리는 딥알 S07에서 그대로 넘어왔다. CX-6e는 마쓰다가 중국 창안과 협력해 만든 차로, 기술적으로 S07과 가깝다. 마쓰다의 직전 미국 전기차였던 MX-30은 주행거리 100마일에 그쳐 캘리포니아에서 600대만 인도된 뒤 단산됐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전동화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CX-6e는 테슬라 모델 Y와 비슷한 크기이며, 호주와 유럽 등에서 판매된다.

파워트레인은 한 가지다. 78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최대 200kW 충전을 지원하고, WLTP 기준 최대 300마일(484km)을 간다. 모터는 255마력(190kW) 후륜 구동이다. 외부 안내 기능의 필터 부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정리될 여지가 있는 대목이다. 차량이 외부로 소리를 내보내는 장치가 늘어날수록, 어떤 내용을 송출하게 할지를 제조사가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가 함께 따라붙는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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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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