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유럽서 인증 중고차 '리차지드' 시작 — 독일 등 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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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루시드가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루시드 리차지드'를 유럽에 도입했다. 독일·스위스·네덜란드·노르웨이에서 에어 모델을 먼저 판매하고, SUV 그래비티는 나중에 추가한다. 차령 5년·주행 10만km 미만 차량만 들어가며 163개 항목 점검과 최소 1년 보증이 붙는다.
루시드가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루시드 리차지드 서티파이드 프리오운드'를 유럽에 내놓았다. 출발 시장은 독일·스위스·네덜란드·노르웨이 네 곳이고, 판매 차종은 세단 에어다. 전기 SUV 그래비티는 시점을 밝히지 않은 채 나중에 더하기로 했다. 매물은 제조사 온라인 재고 페이지에서 확인한다.
편입 조건은 차령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이다. 루시드 설명에 따르면 이 조건을 통과한 차량은 판매 전 163개 항목 점검을 받고 회사 자체 소매 기준에 맞춰 정비된다. 구매자는 해당 차량의 상태와 이력 문서를 함께 받는다. 신차 보증 잔여 기간은 그대로 유지되고, 여기에 최소 1년의 루시드 보증과 긴급출동 서비스가 더 붙는다.
독일 중고차 페이지에는 현재 에어 퓨어 여러 대가 각 7만 836유로로 올라와 있다. 같은 트림 신차 시작가는 8만 5,900유로다. 그동안 루시드가 유럽에서 사실상 고가 신차만 팔아온 만큼, 브랜드 진입 경로가 하나 늘어나는 셈이다. 에어는 트림에 따라 WLTP 기준 최대 960km 주행거리와 최대 920kW 출력을 낸다.
시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루시드는 실비오 나폴리 최고경영자 체제에서 사업 구조를 다시 짜는 중이며 2026년 약 14억 달러 절감을 목표로 한다. 중형 신모델 출시는 2027년 하반기로 밀렸다. 그때까지는 에어와 그래비티로 프리미엄 구간에 머무는데, 중고 채널은 추가 고객층에 닿는 동시에 차량 잔존가치와 서비스 관리를 제조사 쪽으로 더 끌어오는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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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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